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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압구정 날라리로 변신한 이준호, 드라마 태풍상사

by dramaplus 2025. 9. 29.

이미지 출처: 드라마 태풍상사 공식 포스터

1. 혹독했던 시대에도 꺾이지 않았던 초보 사장의 성장기

드라마는 IMF를 배경으로 아무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성장기를 다룹니다. 브릿지 넣은 헤어와 개성 넘치는 패션, 겉보기에도 자유로워 보이는 강태풍은 곧 제멋대로인 청춘의 끝에서 IMF 외환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는 자신밖에 모르던 삶에서 직원들의 생존까지 끌어안아야 하는 쓰러져가는 무역회사 태풍상사의 사장 자리에 앉게 됩니다. 생존이라는 세차고 거친 파도 앞에서 강태풍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성장을 해나가게 될까요? 대한민국을 강타한 위기와 암울한 시기에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삶을 이어가던 보통 사람들의 뜨거운 생존기!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선사할 것입니다.

2. 1997년 IMF 외환위기 속 아버지와 아들

풍요 속에서 부족함을 모르고 살아온 강태풍은 아버지 덕분에 세상의 무게를 느껴보지 못한 인물입니다. 강태풍의 아버지는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회사를 일궈낸 자수성가형 사업가입니다. 전형적인 한국의 아버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들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가족을 지키려 애쓰지만 사랑의 표현보다는 밤낮 가리지 않고 일을 합니다. 1990년대 한국 사회 속 가장의 무게와 아버지의 초상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태풍상사 속 아버지 역할로는 성동일이 특별 출연합니다. 이런 아버지가 일궈낸 회사를 운영해야 할 강태풍은 아버지와 서로 부딪히며 부자 관계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입니다. 부모 세대가 대가 없이 준 부와 자유 이후 맞이한 IMF 외환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 그 속에서 부자 관계는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됩니다.

3. 첫 방송 일자 및 드라마 정보

드라마는 2025년 10월 11일 tvN에서 첫 방송합니다. 편성 시간은 토요일, 월요일 오후 9시 10분부터입니다.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 후속작입니다. 태풍상사 제작사는 이매지너스, 스튜디오 PIC, 트리 스튜디오입니다. 쌈 마이웨이, 좋아하면 울리는, 마인,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을 통해 작품성과 흥미를 이끌어 낸 이나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극본은 장현 작가가 참여하였습니다. 총 16부작으로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관련 OTT로는 티빙과 넷플릭스 등을 통해 시청 가능합니다. 드라마에는 이준호, 김민하, 김민석, 권한솔, 이창훈, 김재화, 김송일, 이상진, 김지영, 김상호, 무진성, 김영옥, 박성연, 권은성, 성동일 등이 출연합니다.

4. 드라마 시사회 반응 살펴보기

9월 초 tnN 홈페이지에서는 근면 성실한 새 사원을 모집한다는 환영회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이벤트 혜택은 드라마 사전관람과 입사 기념 선물 증정식, 선배들(배우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사전 시사회 경쟁률은 37:1이었으며, 총 4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당첨된 관객의 연령을 살펴보면 09년생부터 60년생까지 폭넓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9월 15일에 열린 태풍상사 이벤트 시사회는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팬들의 기대 가득한 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2회를 한 달 뒤에나 볼 수 있다는 게 힘들다며, 올해 본 드라마 1회 중 가장 재미있다는 등의 호평이 있습니다. 배우 이준호가 연기한 태풍의 춤, 노래 등이 인상적이었으며, 다른 배우들의 연기와 케미, 드라마의 연출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도 있습니다.

5. 대세 배우 이준호 대표작 추천

2PM으로 데뷔한 이준호는 드라마 주/조연으로 활약하며 대세 배우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의 대표작을 살펴보면 김과장, 그냥 사랑하는 사이, 기름진 멜로, 자백,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등이 있습니다. 김과장은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재무이사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과거 상처가 있는 두 사람의 치유 로맨스이고, 기름진 멜로는 로맨틱 코미드 장르의 드라마로 셰프 역할을 했습니다. 드라마 자백은 법정 드라마로 변호사 역할을 했고, 옷소매 붉은 끝동은 사극 로맨스 드라마로 정조 역할을 했습니다. 가장 최근 작품인 킹더랜드는 호텔이라는 공간에서 상하, 신분 차이를 넘어 진정한 사랑과 성장을 이루어가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